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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남편땜에 개빡쳐서

임신 중인데 남편땜에 엄청 빡칠일이 있었거든.
친정식구한텐 당연히 말 못 하고 친구들한테 말하기에도 시간이 늦어서
임신한 사람들 쓰는 어플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라도 써볼까..
싶어서 스윽 들어가봤더니 거기는 수위가 엄청나길래...

그냥 조용히 짜그라져서 혼자 분 삭임ㅠㅠ 하하..ㅠㅠ
에혀 남편 욕해봐야 내 얼굴에 침 뱉기지

사소하다면 사소한 건데... ...나도 참아보려는데
아 그치만 지가 부당하게 당해놓고도 암말도 못 하면서
내가 해결하지도 못하게 막고 진짜 갑갑하고 열뻗친다!

이 개똥멍청이자식아 너땜에 나도 고생이잖아!!!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내가 뭐라하니까 정색을 해??
아흑 열받아ㅠㅠ 시͟͟͞͞발͟͟͞͞ ㅠㅠ

여기에라도 주저리 써 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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