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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이들수록 말할 상대가 없어. ㅜㅜ

해가 바뀔 때마다 더욱 심해져,,,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사람한테 뒤통수를 너무

많이 맞아서,,,

사람을 믿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게 되니,,,

더욱 대화 상대가 없어지네

그래서 고립되는거 같고

내가 나이 먹고나니

부모님의 쓸쓸한 마음을

이해하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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