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동대문에서 파츠랑 비즈 잔뜩 사와서 처음 데코덴 해봤어. 내가 생각한만큼 잘 나오진 않았는데ㅋㅋ 첫 시도부터 맘에 들 순 없으니 뭐ㅋㅋ 뿌듯s근데 파츠를 많이 붙일수록 예쁜것같음. 난 괜히 자잘한거 먼저 붙이다가 파츠 붙일 공간이 없어서 어정쩡 끝남 ㅋㅋㅋ 하지만 잼써따 ㅋㅋ 직딩의 뒤늦은 유행 따라잡기였엉. 인증샷은 부끄러워서 sk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