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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
간호사 사는데 남친이랑 동거를 하나봐
근데 둘이서 밤마다 런닝머신, 퐁퐁 이런거 하는거 같은데
11시부터 새벽1시 사이에 진짜 심하거든그냥 쿵쿵이 아니라
완전 무거운 택배상자 퍽퍽! 땅에 떨어뜨리는소리;;;
진짜 괴로워서 경비실에 몇번 말하고도 안고쳐졌는데
그렇게 1년정도 버티다가 엊그제 지진난거처럼 시끄럽길래
뭐지?했는데 이삿짐 옮기더라 와씨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와 새벽에 무슨...진짜 무개념이다...그래도 나간다니 다행이네 고생많아써ㅠㅠㅠㅠㅠ
웅웅...개념이란게 없는 인간들 같았는데ㅠㅠ속시원해ㅠㅠㅠㅠ
아이구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ㅜㅜㅜ,,
와 새벽에 무슨...진짜 무개념이다...그래도 나간다니 다행이네 고생많아써ㅠㅠㅠㅠㅠ
웅웅...개념이란게 없는 인간들 같았는데ㅠㅠ속시원해ㅠㅠㅠㅠ
아이구 그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