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오늘 처음 가본 곳이라서 어떨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았어응답하라 1988이 생각날 정도로 그렇게 작고 오래된 목욕탕이었는데 왠지 나는 마음에 드네. 앞으로 종종 오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