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한것도 없는거같은데 진짜 한살한살 먹을수록 시간만 빨리가는기분이다ㅠㅠ엄마아빠가 왜 이렇게 부지런하게 사는지 이해가 가시간이 너무빠르니까 이제 넘 아까워지기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