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하고싶었는데 엄마 반대가 넘 심함사실 같이 살고있었는데 집나간척햇어서 몇달만에 짐싸서 돌아왔어 그냥 계속 같이 살걸 이라고 생각하다 싶다가도 엄마가 반대하면 이유가 있겠지 싶음헤어졌는데 죽고싶다 너무 외로워 이제 더이상 사랑에 빠지지않고싶음 사랑할수록 더 힘드니까일끝나고 전화하면 게임한다고 안받았었음 항상 내가 핸드폰 쳐다보게되고 그냥 현실 도피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싶은건가 봄정말로 의지할 수있는 그런 착한 사람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