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테이블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오늘 저에게도 치킨을 주시면 정말 100년동안 감사드릴게요우리 어머님이 치킨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르십니다.효녀 한번 되게 해주세요 이블님 ㅜㅜ정말 사랑하고 추운날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