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우리 테이블님은 날도 추운데 이 시간까지 근무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치킨바라는 사람들 주겠다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테이블 담당자님은 치킨 드셨나요? 저녁은 드시고 일하시나요?이 엄동설한 혹한의 날씨에 치킨의 은혜로 수많은 굶주린 회원들을 안아주시고 보듬어주시는 테이블 담당자님의 앞길에 찬란한 영광만이 함께하기를 제가 감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