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초등학생 때 친구였는데 중고대학생 때까지 못 보다가 몇 달 전에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됐거든 근데 내가 그 친구 좋아해서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어... 나 98년생이구 월 200 못 버는 직장인이야,, 🫠 아 그리구 나는 부산인데 결혼식을 서울에서 해!!,,,,, 옆자리 언니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15한다구 하네,,, 빗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