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주제랑 안맞으면 미안한데 너무 답답해서 좀 쓸게.간병한다고 거의 한달을 그냥 날렸는데 또 간병하러가야된대서 최대한 맞춰주려고 했는데 나도 힘들어서 오빠한테 부탁한다고 하더니 지금와서는 오빠가 할 수 있을까 오빠한테 어떻게 부탁하냐하네 ㅡㅡ 나한테는 되게 쉽게 너가 가서 해라 라고 했으면서.. 엄마한테 나는 되게 쉽나보다. 나는 할 수 있고 오빠는 못하나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