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나 올해 정말 스펙타클했다 ㅌㅌㅌㅋㅋㅋㅋㅋ진짜 오고 싶었던 회사 붙어서 일했구회사에서 정말 좋아하는 친구도 사귀었었는데 인연 끊기고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말 못할 이상한 일도 있었고..;아빠랑 몸싸움도 해보고 처음으로 독립해서 자취도 해 보고...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에 큰 돈 주고 도전해보고뭔가 올해 좋든 나쁘든 알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