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여기 할머니 혼자 하시는 곳이라서문여는날도 대중없고 재료소진하면 걍 문닫음나도 두번 바람맞고 세번째 오늘 가서 성공함할머니가 자기 힘빠졌다고 나까지 주문받고그다음 손님부터 장사 끝났다고함 ㅋㅋㅋㅋ인터넷에 후기 쓰지도 말래 ㅋㅋㅋㅋㅋㅋ백종원이 동네 맛집 유튜브 올리잖아여기 올라오면 진짜 고소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