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오늘 있었던 일들이 서운하고 그래서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고 오늘 내가 굉장히 거슬리는 부정적인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걸 느껴서 자괴감도 들고 이런저런 핑계로 사람들이랑 거리둔게 후회할 일이였구나 싶기도 하고 혼자가 편하기는 하지만 속 얘기를 할 수없다는게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