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걍 가볍게 하는 말에 그건 왜 이렇거 저렇고 아는척 오진다그런거 궁금해서 한 잘문도 아니고 묻지도 않았는데 늘 지가 다 알고 있고 늘 못알려줘서 안달났다심지어 물어보지도 않은것도, 상관안해도 되는거 까지 나서서 간섭하고 싶어 죽는다저 사람 때문에 말 수 더 없어진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