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나는 진짜...2002~2009 이쯤이 너무 행복했어내시절도 시절이지만...세상이말이야.. 뭔가 온동네가 시골스럽고이웃끼리 얼굴정돈 알고..?삐까뻔쩍한 건물, 폰에 갇힌 세상 이런거말고..그러니까..내가 하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겠오?ㅠㅠ공감바라는건 아니구.. 그냥 가끔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