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팔 아파서 정형외과 왔는데 20대 후반의 아들이 다리를 다쳐 엄마랑 같이 왔다..엄마가 다음주 예약 어떡할까? 물어보니 "반차 내야지" 하며 짜증을 낸다엄마가 운전 하고 데려온거 같은데 엄마가 무슨 죄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