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니까 돈이 너무 비싸서 셀프 염색을 했었다. 셀프 염색이 잘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 경우는 꽝. 영 이상한 머리 색이 나와서 결국 오늘 다시 미용실에서 재공사를 해버렸다.ㅠㅠ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