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얼마나 바쁘면 지가 처먹은거 설거지도 안하고 가는지...내가 해줄주 아냐?87세 큰 눔 밥상 안치운다고내 옆구리 때려놓고 니거 해달라는거 아니지?저번엔 빨래 잘못 했다고 야구방망이로 -협박하질ㅈ않나...너 같은 놈한데는 아무것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