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잡담이나 올려주세요.
사촌오빠라는 분의 글들만 봐도 의혹이 가득
누가봐도 억울하고 의문투성이인 상태인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젊은 생명이 자신의 꿈이었을 일터에서 목숨을 끊었다는게
그냥 단순 자살로 설명하기엔 짧은 단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