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잡담
우리집의 큰 눔(87세)

나이가 많아도 철이 안들어서 어른이 아닙니다.
기분 나쁘면 인상이 종이짝처럼 구겨짐.
다른 사람들이 다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어요
심지어 식구(같이 밥 안지만..기분 나빠서) 조차도...
머..학교에 근무할 때 학생이 질문한다고 성질냄..
학생이 좋아하겠어요. 성질 내는데..
그리고 5년동안 샤워도 안해서 썩은내가 진동함.
가까이 가기 싫어요.
서로 말안하고 사니까 너무 편합니다.
사회윤리 선생이라는 사람이 아는 것이 없는지..
지금은 돌아가신 고졸인 엄마보다 더 못해요.
겨우 대학 야간 나와놓고..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