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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묘한 날이다

속에 담아두던 의문점이 풀린 날과 동시에 숨겨져있던 상처들이 내 앞에서 드러난 날이였어
근데 의문점이 생각지도 못하게 풀려서 마치 신이 더 담아두지 말라고 이제라도 풀게 해주신거 아닐까 해
아님 오늘 석가모니를 더 생각해서 그런가 불교라서 ㅋㅋ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나 꿈을 붙잡아둔거 잘한 것 같아
어떤 벽 때문에 꿈을 이루려고 실행하지 못했는데 이제 벽이 허물어져서 뭔갈 실행해보려고 해
나 잘했지? 수고했다고 한번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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