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대신 기술! 22살 청년, 월 500만 원 버는 비결
가을낙엽
댓글 0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던 도승현(22) 씨는 대학 진학 대신 인테리어 필름 시공 기술을 배우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현재 월 평균 400만~500만 원을 벌고 있으며, 한 달에 200만~300만 원을 저축해 지금까지 약 3,500만 원을 모았습니다.
📌 그는 왜 대학이 아닌 기술을 선택했을까요?
- "대학에 가는 것보다 제 가치를 올리고 싶었어요."
- "어떤 분야든 전문가가 되는 것이 더 멋있어 보였어요."
현재 그는 일당 20만 원을 받으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2051705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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