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강추위 속 공포의 50분 '덜덜'"…300명 탄 곤돌라 멈춰
<앵커> 이런 맹추위 속에 오늘(9일) 전북 무주에서는 곤돌라가 공중에 멈춰 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설경을 보려고 곤돌라에 탔던 승객 300여 명은 50분 동안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JTV 강훈 기자
v.daum.net
강추위 속에서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의 곤돌라가 멈춰서 300여 명의 승객이 50분 동안 공중에 갇혀 추위에 떨었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