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국수본의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대통령 경호처에서 막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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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압수수색 나선 경찰 국수본, 대통령실 앞 대치 중
ㅡ 협의 진행 중…합참도 압수수색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11일 오전 내란죄 수사를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가 되도록 대통령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호처와 대치를 하고 있는 겁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7810
국힘당때문에 내란수괴 윤석열탄핵을 못한 바람에... 윤석열은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유지하고 있음.
대통령실 경호처가 내란수괴 현행범을 지켜야하는 황당한 상황.
이래서 국힘당이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을 반대한 거지.
참고로... 현행 법으로 내란죄 수사는 경찰에서만 할 수 있게 되어있음.
검찰에는 내란죄 수사권한이 없는데.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시행령으로 수사할 수 있게 만들었음.
법도 아닌 시행령을 근거로 이뤄진 검찰의 내란죄 수사와 증거수집은
나중에 윤석열 내란죄 재판에서 법에 근거하지 않은 불법 수사와 불법채집된 증거라고 굥 변호사가 우기면
굥은 무죄로 풀려날 수 있음.
검찰 특수본은 윤석열 내란죄 수사에서 손을 떼야함. 윤석열을 무죄로 만들고, 김용현에게 모든 내란죄를 몰아주려는 2차검란임.
경찰만이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만이 내란죄를 수사할 권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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