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라도 이건 못 참지..귀여운 얼굴로 "월요일 좋아"

[뭘인마]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카리나는 자신의 채널에 거울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카리나는 사진과 함께 "난 너가 조아 너도 내가 조으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카리나는 '월요일 좋아'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준다. 카리나는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며,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를 최근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 'Whiplash'로 활동 중이다. 또한 카리나는 솔로곡 'UP'으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