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출근을 해야하지?
막상 회사에 오면 신경은 쓰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는 것 같은데
집에 오면 회사 생각만 나도 짜증나고 열받고 생각이 멈추질 않고
가기 싫고 관두고 싶고 그래.
공감하는 사람들 있을까?
이건 뭔 심리래?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