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그토록 들어오고 싶던 곳이라..

나가지도 못하겠고, 

매일매일 시들어가.

항상 생기발랄하던 내가 시든꽃처럼 하루종일 표정이 없어.

스몰토크도 안하게 되고, 다같이 밥먹을때도 아닥하게 되니 내가 그림자처럼 느껴져.

전화도, 동료도, 상사도..

다 힘들어.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