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출근을 해야하지?
업무 분장 하나도 안되고
여자라고 무시하고
본인이 업무 지시한걸 잘못되니까
내가 한것처럼 대놓고 말지어내서 뒤집어 씌우더니
사직서 출력할때도 쫓아와서 프린트물 뒤져보더니
퇴직일 잡으니까 갑자기 잘해주고 착한 사람으로 변신함
하다못해 전화 업무하는것도 구분을 못하고 횡설수설하길래
선그엇더니 어른한테 개기는 4가지가 되서 부서원들에게
인사도 씹히고 퇴근함 도찐개찐이지만
어쨌든 한 달 있음 퇴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