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작가의 실수

[쥬만지609]

1. 히트작가의 부담감을 내려놓는 기회..

2. 초보작가는 많은얘기를 하고싶은 관계로 스토리가 산만함.. 대작가가 그런 실수를함

3. 작가의 글을 해석하는 감독관계의 중요성. 후반부가 매우 좋음.

4. 아이디어의 부재....기존 작품에 비해 핵심 스토리가 부족.. 기억나는 것이 별로없음

5. 보조작가들이 냉정한 스토리조언이 업음.  보조가 없나..

그냥 푸념.. 다음작품에 영향가나.. 빨리극복하시길....찐팬

'다 이루어질지니' 호불호지만…"그럼에도 김은숙" 뒷심 살아있었다, "펑펑 울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