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 재미나게 본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간지가 일본어로 느낌이라고 하는데..
나는 어지껏 그냥 이름을 불렸네.
얼마나 좋음. 소지섭 항상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언젯적 소간지냐고? 아니, 이젠 글로벌 액션 히어로 소지섭이다('광장')
[엔터미디어=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네들이 나를 부른 게 아니라 내가 너희들을 부른거야."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에서 남기준(소지섭)은 PC방에 모여든 일단의 깡패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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