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 재미나게 본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한시대의 유명인을 드라마한 작품은 상을 줘서는 안된다..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박보검, ‘백상’ 빈손 귀가…시청자도 “너무 아쉬워”[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두 사람에게 트로피가 주어졌어야 했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막을 내린 뒤, 수많은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삼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깊은 감동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