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디즈니+ 등 재미나게 본 프로그램 소개를 해주세요
누가 와서 추모글을 올렸다든지 화환을 보냈다든지 문상을 왔다든지 이런 기사는 안 봤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친했던지 팬이던지 하면 다들 슬픈 내색 하겠지. 그걸 기사화좀 안했으면... 그냥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 한마디만 써라
"딸로 만나 행복" "의리 있던 친구" 김새론 비보에 서하준·옐 추모행렬(종합)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새론(25)의 비보에 연예계와 대중이 애도를 표하고 나섰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옥빈은 전날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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