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펼쳐보아요
오늘 완독했는데 문장도 간결하고 교정교열도 잘 된 책이군요 작가님, 여름의 빌라도 다시 읽어야겠어요.예스24 장바구니에 냉큼 넣어둠. 한 달만에 내 차례가 와서 읽었는데 너무 가치있는 책이에요. 이 책에서 주로 언급되는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 다큐멘터리를 저도 몇 년전 EBS인지 KBS인지방송사는 기억이 나질 않지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마지막 챕터인 ‘작가의 말’까지 완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