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요즘 OTT 뭐봄?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로튼토마토 평가 (혹평이네요 ㅜㅜ)
오키진행시켜
댓글 3

원 출처: 당연히 로튼토마토

번역 출처 : https://extmovie.com/movietalk/92460486

바바라 엘렌 - Observer (UK) 썩은 토마토
정신 나간, 피범벅의 난장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얼마나 엉망인지 은근히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2/5

 

닉 힐튼 - Independent (UK) 썩은 토마토
(드라마) <콜드 케이스>를 완주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좋아할 것이다. 하지만 <오징어 게임>과 <마인드헌터>의 팬들은 명확한 비전(오징어 게임) 혹은 세련미(마인드헌터)가 결여된 것에 실망할 것이다. 2/5

 

조엘 켈러 - Decider 신선 토마토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살짝 추천하는 이유는 스토리가 흥미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정말로 스릴 넘치는 부분으로 진입하기 전까지, 시청자가 몰입하기에는 너무나 나른한 속도로 느껴질 수 있다.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썩은 토마토
깜찍한 노래들과 다른 화려한 요소들은 이 드라마를 생각보다 더 세련된 드라마처럼 느껴지게 한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선 부족함이 드라난다. 2/5

 

피어스 콘란 - South China Morning Post 썩은 토마토
이 드라마는 흥미로운 미스터리의 윤곽을 갖췄지만, 초반에 느리게 전개된 에피소드들이 실망스러운 비밀의 정체와 이해하기 힘든 행동으로 인해 흐지부지된다. 2.5/5
 

사라 머스니키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신선 토마토
초반 4개의 에피소드에서 점점 위기가 고조되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시청자를 산채로 서서히 요리할 준비가 되었음이 분명하다. 9/10

 

 

 

4화 보고 있는 나도 좀 지루함

댓글 3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