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준 미션 성공하면 사람들한테 돈 뿌리는
인터넷방송 BJ가 있음
사람들이 못믿을까봐 서울 시내에 바로 10억 뿌리고
그 당일에 실시간 라이브 켜서 인증한 BJ
그리고 다음 라운드를 시작한다면서 룰렛을 돌렸는데
현재 수감 중이지만 3일 후 출소 예정인 범죄자 이름이 나오고
베팅액은 무려 200억
베팅액이 나오자마자 혼자 좋아하는 관종 색히
근데 이게 뭐 어쩌라는거….?
라고 생각했는데 룰렛이 또 돌아가더니 ‘죽인다’가 나옴
어케 알았지
……사람 꿰뚫어보는 정확한 색히ㅠ
한줄 요약 : 관종 인방 BJ가 라방에서
곧 출소할 예정인 범죄자를 죽이면 200억을 준다고 발표함
뭐래 이 미친넘
근데?
이 BJ가 죽이라고 한 놈이 성범죄자인 이슈,,,
심지어 피해자들 명찰까지 모은 쓰레기임
“종교 활동도 모범적이고 봉사활동도 하고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저희 직원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저희 교도소 특성상 강력범이 많아서 신경쓸 게 많거든요
근데 김국호 같은 제소자들은 뭐랄까…협조적이랄까?”
교도소 직원이 말하는 범죄자 김국호(특징 : 목숨에 200억 걸림)범죄자한테 모범, 봉사활동, 서글서글이 어울리는 단어임? ㅅㅂ
결국 모범수로 풀려난 김국호….ㅎㅎ….ㅎ….
그리고 김국호가 출소하자마자
200억을 받기 위해 김국호를 죽이려고 달려드는 온갖 사람들
근데 김국호도 만만치 않은게 차 안에서는 사람들 비웃으면서 쪼개다가
카메라 앞에서는 피해자한테 속죄한다며 쳐울음
“내 모가지에 200억이 달렸다며.
그러면 어린 애들보다 내가 더 위험한 거 아니야?”
“그럼 나를 왜 감시를 해. 나를 보호를 해야지 안 그래?"
전자발찌 채워주니까 초밥 쳐먹으면서 저따위로 말함
나 200억 안 받아도 되니까 저색히 죽여도 됨??
하지만 곳곳에 김국호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음
과연 이 성범죄자 새끼는 자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이 다음이 궁금하다면
유플러스 모바일 티비,, 디즈니플러스에서 ‘노웨이아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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