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온몸에 털 나기 VS 몸에 털 하나도 없기(눈썹, 머리카락 등)
야임마누엘 칸트
댓글 4
온몸에 털 나기

몸 구석구석 털 안나는 곳이 없음.

근데 심지어 풍성하게 나는 것도 아님.

본인 모발량 기준으로 많으면 많게

적으면 적게 온몸에 퍼져서 털이 자람.

미용실 자주가서 관리해줘야함.

관리 안하면 엉키거나 더러워짐.

제모나 다듬기 가능.

3일 정도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자람.

 

 

 

 

 

VS

 

 

 

 

몸에 털 하나도 없기(눈썹, 머리카락 등)

몸 아무 곳에도 털이란 존재가 없음.

심을 수도 없고 정 원하면 가발 만들어써야함.

눈썹, 속눈썹이 없어서 먼지땜에 상시 눈이 따가움.

항상 충혈된채로 살아야함.

초등학교 때 별명 아기동자, 모나리자 등등으로 불림.

 

 

 

 

당신의 선택은??

댓글 4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