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억 받는 대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 받기 VS 둘 다 한 푼도 안받기

[야임마누엘 칸트]

내가 1억 받는 대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 받기

진짜 꼴보기 싫게 나한테 자랑까지 함. 너 덕분에 부자됐다면서 여기저기 언급하면서 호구 취급함.

세상에 글쎄 내가 걔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데 나한테 돈까지 주지 뭐야~

너네도 걔한테 못되게 굴어봐 혹시 또 몰라~ 이러면서 언급 겁나함

심지어 걔가 돈쓰고 자랑하는 인스타그램까지 매일 1시간씩 시청해야함.

안보면 1억 도로 회수당함.

 VS 

둘 다 한 푼도 안받기

말 그대로 그냥 지금처럼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