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함께 올려주세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직후 유출된 쇼핑카트를 쓴 이야기
한동안 괴담이다 아니다 말이 많았지만 실화로 밝혀졌다.
삼풍백화점 붕괴 후에도 인근 지하철역(교대역)에서 삼풍 백화점 봉투를 든 아줌마가 있다는 괴담 또한 사실인데, 저 봉투는 붕괴 사고 10년후에도 멀쩡히 쓰였기 때문이다.
동네 주민 입장에선 그냥 흔한 봉투1인게 괴담으로 와전된것이다.
ㅊㅊ : ㄹ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