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소름돋는 섬뜩한 이야길 하나해줌
소인배
댓글 20년대 아빠 고향동네에서 있었던 일임ㅇㅇㅇ
아빠 옆집에 살던 박00이란 아재의 아내가 출산하다가 죽음. 아내의 마지막 유언이 나 잊지말고 자주 찾아줘...
결국 아이는 서훈이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다가 애 5살때쯤에 동네사람들의 권유로 아저씨가 재혼을 함.
혼자 애키우면 힘드니 추천해준거임.
결혼 약속 잡은뒤로 아내의묘소에 가지도않음
그전까진 매번 갔는데 근데 결혼식전날 박00 아저씨의 전처가 꿈속에서 목을 조르며 "왜 약속을 어겼어? 왜?" 거림... 그리고 결혼식 당일 갑작스런 폭발사고로 박씨아저씨와 재혼녀를 비롯한 42명이 숨짐. 근데 신문기사엔 신기하게 1도안남. 걍 동네에서 없엇던 일로 시시한거 저 사고로 결혼식 참석한 울 할배도 돌아가심
아빠는 다행히도 화장실로 가서 살았고...
그런데 아이는 다행히 박씨아재 집에서 친할메가 데리고 있어서 무사히 살아남음... 즉 자기아이가 식장에 없는 틈을 타 죽은 전처귀신이 가스 폭발 일으킨거임. 지문이 죽은 전처 지문이였음 그래서 경찰은 전처의 유골함을 교도소에 넣음 그 순간!!! 바로 또 경찰서에 폭파사고로 형사 18명이 모두 전부다 숨져서 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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