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잘 안 알려진 세계의 미스터리한 썰 10가지

[익명]

1. 전기톱은 출산 도구로 개발되었다

처음에는 작은칼로 시술하다가 너무 힘드니깐 1780년도에 두 명의 의사가 전기톱을 발명하여 골반 일부를 제거해 출산을 쉽게 하도록 개발되었다고 한다

2. 미국에는 25-50명의 연쇄살인범이 항상 존재한다

번외로

- 연쇄 살인은 "동일한 범죄자 가 별도의 사건에서 두 명 이상의 피해자를 불법적으로 살해하는 것"으로 2007 년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과 같은 대량 살인 사례는 제외된데

한마디로 한 번에 많이 죽인 건 연쇄 살인이 아니다

3. 전기의자 처형을 당했는데 죽지않은 죄수는 전기의자 처형을 받을 때 죽을 뻔했던 순간 땅콩버터맛을 느꼈다

4. "자신은 죽어있다"며 "자신의 육체는 부패하고있다", "자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망상에 사로 잡히는, 코타루 증후군 이라는 정신 장애가있다

죽었다 생각해서 일절 식사를 취하지 않다 굶어 죽은 사람이나 자신을 영안실로 데려가 죽은 자와 함께 해달라고 부탁한 여성도 있었다

5. 프랑스 마지막 단두대 처형은 '스타워즈' 첫 작품이 공개 된 1977 년

6. 개가 소리나는 장난감을 좋아하는 이유는 소동물 사냥할 때 나는 소리랑 비슷해서다.

7. 아귀는 기생 짝짓기를 한다

8. 인도의 조로아스터교 신자는 죽은 사람을 매장 또는 화장하지 않고 야외에 세운 전용 타워에 사망자를 안치 하고 독수리에게 먹이로 준다

9. 연쇄 살인범 테드 번디는 자살 예방 센터에서 일했다

참고로 테드 번디는 1970년대 적어도 30 명의 젊은 여성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

10. 「토끼의 섬」으로 유명한 히로시마현의 한 섬은 대전 중에 군사용 독가스 무기가 제조된 섬이다.

독가스 무기의 제조는 기밀 사항으로 당시 정부는 섬의 존재를 지도에서 지우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