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시흥 딸 살인사건
2016년 8월 19일 오전 6시경 경기도 시흥시 장곡동의 한 가정집에서
딸이 악령에 씌였다며 엄마가 아들과 함께 딸의 목을 절단해 살해한 살인 사건.
재판 결과 아들은 징역 10년, 엄마는 심신상실을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받고 남편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엽기적이고 괴이한 사건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