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알츠하이머 연구를 위해 애리조나 센터에 어머니의 시신을 기증
> 알고보니 6,000 달러에 미군에게 팔려 의자에 묶인 채 폭발 테스트에서 폭파 된 것이 밝혀짐
기증한 시신을 영안실 관리자가 밀매
남편 시신 기증했더니 국방부에 팔아서
군용 험비 모의 폭발 사고의 충돌 테스트용 ‘더미(인체모형)’로 사용
부모님 시신 기증했더니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인체 해부를 시연하는 해부 행사에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