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후기
람보르기니 우리칸
댓글 7이게 후기가 맞나
아무튼 나랑 그 친구랑 무당집 가보기로 함
원래 토욜날 가려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 어머니가 아프셔서 어제 감.
내 생각인데,, 그 귀신 시팔새키가 해코지한게 아닐까?
인터넷에서 귀신 쫒을때 밥 주고 칼로 위협하면서 쫒아내면 된다길래 해봄
일단 밥 차려주고 칼로 위협하면서
"이 시팔련아 지금 안나가면 다음엔 무당이 온다 빨리 꺼져"
이랬거든 근데 귀신이 이거 듣고 해코지한게 아닐까 생각해봄
무튼 인터넷에서 좀 용한 무당집 검색해서
인천에 있는 무당집 가봄
(밑에는 사진 내가 찍은거 아님)
여기 가니까 그 무당이 우리보고
"억울하게 가겠구만 ..불쌍한 것"
이러면서 혀를 끌끌 차는거임
여기서 1차로 소름이 돋음 우리가 아무말도 한적이 없는데 얼굴보자마자 저러는거
그래서 우리가 자초지종 예기하니까
무당 귀신 신당이 근처에 있대 흔히 말하는 무당귀 신나락 까먹는다 할때 그 무당귀
아무튼 이번에 그 무당이랑 거기 가보기로 했음 아마 이번주 토요일 아니면 담주 수요일에
다시 글 올라 올꺼야
댓글에 조언좀 많이 해줘 무섭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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