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미스터리 사건 소설
공항 직원이 선풍기 방향을 바꾸려고 손을 대는 순간 감전
바로 옆에 도와줄 사람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죽음의 문턱에서 절실히 도움을 요청하는 손짓을눈치채지 못하고 지나감
참고로 떼어주는 직원도 두 손으로 잡았다가 놀라는데저러다 잘못하면 같이 감전되고,
재빨리 신발 신은 발로 팔을 차서 떼어주거나두꺼운 책 등으로 쳐서 떼어내는게 좋음
옆에있는사람은 눈이 달린게.맞음??
옆에있는사람은 눈이 달린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