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이면 모르지 않을텐데... 가위로 줄을 자르려고도 했다는 건 다 안다는거지..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일듯... 에휴 사는 게 아무리 힘들었어도 어떻게 애를 코앞에 두고 죽냐. 최소한 학교라도 보내든가 가는모습만은 1대1로 보지 않게 해줬어야지. 아빠 자살신고 하고 애는 어떻게 살으라고. 아무리 고인이라도 말이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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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면 모르지 않을텐데... 가위로 줄을 자르려고도 했다는 건 다 안다는거지..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는것일듯...
에휴 사는 게 아무리 힘들었어도 어떻게 애를 코앞에 두고 죽냐. 최소한 학교라도 보내든가 가는모습만은 1대1로 보지 않게 해줬어야지. 아빠 자살신고 하고 애는 어떻게 살으라고. 아무리 고인이라도 말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