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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괴담회
공포영화 추천

 

 

1. 미드소마

국가 : 미국, 스웨덴

러닝타임 : 147분

개봉 : 2019.07.11

평점 : 7.65

줄거리 :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2. 그것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35분

개봉 : 2017.09.06

평점 : 7.66

줄거리 : 살인과 실종사건이 이상하게 많이 생기는 데리라는 마을, 비 오는 어느 날 종이배를 들고 나간 동생이 사라졌다. 형 빌은 ‘루저 클럽’ 친구들과 함께 동생을 찾아 나서고, 27년마다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을 한 채 아이들을 잡아먹는다는 ‘그것’이 빨간 풍선을 든 삐에로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빌과 친구들은 공포를 이겨내고 ‘그것’에 맞서 동생과 사라진 아이들을 찾을 수 있을까?

 

 

 

 

 

3. 파라노말 액티비티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85분

개봉 : 2010.01.13

평점 : 7.46

줄거리 : 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를 맴돌던 정체불명의 존재를 느껴왔던 케이티. 최근 들어 점점 더 강도가 심각해지는 이상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남자친구 미카는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문이 스스로 움직이고 벽의 액자가 저절로 깨지는 등 이상한 현상들이 녹화되기 시작하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기 위해 케이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촬영을 멈추지 않는다.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지고, 자고 있는 케이티가 사라지는 등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 가운데,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른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하며 돌아가고 만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명하기 조차 힘든 미스터리한 사건들은 두 사람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4. 겟 아웃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04분

개봉 : 2017.05.17

평점 : 8.44

줄거리 :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5. 셔터

국가 : 태국

러닝타임 : 96분

개봉 : 2005.06.30

평점 : 있다 7.50

줄거리 :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6. 컨저링

국가 : 미국

러닝타임 : 112분

개봉 : 2013.09.17

평점 : 7.86

줄거리 :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스페셜 영상 1] 영화 속 숨겨진 뒷이야기 (00:08:02) [스페셜 영상 2] 악마의 생활 (00:15:38) 유명한 귀신연구자와 초자연적인것의 전문가 로렌 워렌과 함께하는 여행, 그녀가 주최하는 묘지투어와 수천개의 위험한 유물들이 모여있는 악마의 집, 오컬트 셀러를 방문한다 [스페셜 영상 3] 공포와 대면 (00:06:37) 그들이 대략 십년 동안 악마의 영혼과 같이 살았던 불가사의한 농가에서 페론 가족들은 되돌아 왔고 그들은 그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그 공포를 다시 체험한다.

 

 

 

 

 

 

 

7. 하우스오브왁스

국가 : 호주, 미국

러닝타임 : 112뷴

개봉 : 2005.05.20

평점 : 7.86

줄거리 :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떠난 칼리(엘리샤 쿠스버트 분)와 페이지(패리스 힐튼 분)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 가는 도중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 모두들 흥겨운 마음으로 캠핑을 즐기지만 칼리만 유독, 남자친구 웨이드(자레드 페이다레키)와 자신의 쌍둥이 남동생인 닉(채드 마이클 머레이) 사이의 냉랭한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진땀을 뺀다. 그러나 곧이어, 야영지에 나타난 의문의 트럭 한 대. 헤드라이트를 일행에게 비춰보더니 이내 사라져버리고, 때문에 일행들은 찝찝한 기분으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일행들은 자신들이 타고 온 차를 누군가가 고의로 고장 낸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는 한 주민의 차를 얻어 타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암브로스로 향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들은 실제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의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의 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러나 놀라움도 잠시, 일행들은 마을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보이는 것이라고는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들이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마을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고, 일행들 하나하나는 의문의 살인자에게 쫓겨 생존을 위한 치열한 혈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이들은 암브로스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밀랍인형의 집에 영원히 갇혀 또 다른 밀랍인형 신세가 되고 말 것인가... 심장 하나로는 견딜 수 없는 엄청난 공포!! 그 충격적인 사투, 감히 견딜 수 있겠는가!

 

 

 

 

 

 

 

8. 착신아리

국가 : 일본

러닝타임 : 112분

개봉 : 2004.07.09

평점 : 7.03

줄거리 : 여대생인 유미(中村由美, 시바사키 코우 分)는 어느 날 친구가 주선한 미팅에 나갔다가 서로 휴대폰 번호를 교환한다. 미팅이 끝나고 친구인 요코와 파트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벨소리가 울린다. 발신번호는 요코 자신의 번호, 더군다나 발신자는 3일 후의 요코 자신! 누가 장난치는 건가? 내 번호로 어떻게 전화가 왔지?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요코는 메세지가 온 그 시각 전화 속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긴 채 전차에 치어 죽고 만다. 죽음은 희생자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에게로 바이러스처럼 퍼져간다. 미팅에 나갔던 사람들에게 한 통씩 죽음 직전의 자신으로부터 메세지가 도착한다. 같은 미팅 자리에 있었던 켄지도 자신에게서 온 메세지에서와 똑같은 말을 남기고 죽음에 이르렀고, 유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나쯔미는 휴대폰의 해지신청을 했음에도 메세지가 수신된다. 죽음의 전화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한 방송국에서는 나쯔미에게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에 생방송에 출연할 것을 제안하는데.... 유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죽음이 예고된 그 시간에 TV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나쯔미는 퇴마사와 심리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피하지 못하고.... 드디어 유미의 휴대폰에도 메세지가 도착한다. 메세지가 도착한 시각으로부터 하루 전, 그녀는 이 전화를 거는 공포의 실체를 찾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과연 그녀는 이 의문의 죽음에 종지부를 찍을 것인가?

 

 

 

 

 

 

9. 검은 물 밑에서

국가 : 일본

러닝타임 : 101분

개봉 : 2003.02.21

평점 : 5.86

줄거리 : ‘마츠바라 요시미’는 이혼 후 다섯 살 된 딸아이 ‘이쿠코’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법정 소송 중이다. 비오는 어느 오후, 두 모녀는 새집을 구하기 위해 강가에 인접한 낡고 허름한 콘크리트 아파트를 찾아온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바닥엔 물이 고여있고, 가만히 다가오는 누군가의 손길에 돌아보면, 아무도 없다. 딸 이쿠코가 갑자기 사라지는가 하면, 옥상에서 발견한 딸의 어깨엔 주인 모를 빨간 가방이 걸려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에 휩싸이지만, 딸과 함께 아파트 305호로 이사 오는 요시미. 그러나 버려도 버려도 빨간 가방은 딸에게로 다시 돌아오고, 천장의 검은 물 자국은 날이 갈수록 퍼지더니, 급기야 물방울이 되어 뚝뚝 떨어지기까지 한다. 관리인에게 항의도 해보지만 무관심한 반응 뿐. 수돗물에선 머리카락이 섞여 나오고, 윗층에선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린다. 요시미는 405호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다. 그 후로 자주, 빗속에 노란 우의를 입은 여자아이의 환영을 보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이쿠코의 유치원을 찾은 요시미는 노란 우의에 빨간 가방을 맨 소녀의 그림을 발견한다. 그 소녀는 바로, 유아실종 전단에서 보았던 ‘가와이 미츠코’! 한편 시름시름 앓던 이쿠코가 405호에 쓰러진 채 발견된 날, 요시미는 그 집 문패에서 ‘가와이 미츠코’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며칠 후 두 모녀 앞에 빨간 가방은 다시 나타나고, 요시미는 갑자기 아파트 옥상으로 향한다. 홀로 남겨진 이쿠코 앞에, 검은 물 밑에서 솟구쳐 나온 죽음의 손길! 요시미는 쓰러진 이쿠코를 안고,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뒤를 돌아보는데...!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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