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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쭐이 퇴출이 답이다.
사람 데려다 쓰는게 권력인 시절.
잘못쓰면 퇴출되는게 맞다.
공중파 티비가 권력 인맥 자랑질의 장이 되어서는안된다,
신씨는 이미 이런 꼴을 많이 보여왔다.
황정음, 43억 횡령 시인… '솔로라서' 측 "내부 논의 중" [공식]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소속사의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출연중인 '솔로라서' 측이 내부 논의 중이다. 16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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