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예능/연예계 소식을 함께 나눠요! 💬
음
너무 많이 옴
과연 정상화될수있을까 싶음
방송의 자유가 방종이 되고 사회에 민폐인 시대
이경실, 절연했던 子 손보승에 쓴소리..."언제까지 엄마 믿고 돈 쓰나" ('사랑꾼')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른 나이에 가장이 된 아들 손보승을 응원하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