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남의 슬픔까지 패션으로 입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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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대로 공황장애오고 잘 하던 일도 그만두게되서 삶의 질 수직하락해서 매일매일이 비참하고 죽고싶다.

길에서 누가 차로 박거나 찔라서 삶을 끝내주면 좋겠다고.

쟤는 지가 뭐라고 무슨 국위선양을 했다고 동료분들을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걸까. 

버팅기는것도 징그럽다. 저 편의를 지켜봐야했던 동료들이 우울증 왔으면 왔지. 앞으로 예능에서 뛰어다니거나 아티스트인척 하지말기를 아니 본인 말대로면 아예 복귀 못하는게 이치에 맞지않나? 뭐 일 안해도 평생 잘 먹고 잘 살겠지만 욕심때문에 또 아무렇잖게 나오겠지?

재입대로 끝날게 아니라 저 인성 저 대응 저 하극상이면 그냥 군기교육대에서 20개월 보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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